‘방법’ 엄지원X정지소, 독보적 워맨스...캐릭터 티저 영상 공개

[연예팀] ‘방법’ 엄지원과 정지소의 새로운 워맨스를 예고한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극본 연상호, 연출 김용완)’은 한자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영화 ‘부산행’을 통해 참신한 상상력,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 남다른 필력까지 선보였던 연상호 감독이 연출이 아닌 작가로 나섰다. 특히 한국 드라마 최초로 다루는 ‘방법’이란 소재로 완성도를 담보하는 참신한 ‘초자연 유니버스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임진희(엄지원), 백소진(정지소)의 캐릭터 티저 영상은 초자연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시도에 걸맞은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독보적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군가에 의해 왜곡되고 덮어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 열혈 사회부 기자 임진희의 모습과 “저는 저주로 사람을 죽이는 방법사에요”라는 멘트와 함께 누군가를 방법하는 10대 소녀 방법사 백소진의 다크한 모습이 담겼다.

미스터리한 전개와 함께 사건에 휘말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한다. 사회부 기자의 열정과 집념을 폭발시키던 임진희는 “내가 오늘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라며 누군가를 향한 증오를 드러내 예사롭지 않은 행보로 숨을 죽이게 한다. 더불어 임진희에게 “그 사람 사진, 한자 이름 그리고 그 사람 물건만 있으면 방법할 수 있어요”라며 접근하는 백소진의 미스터리한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엄지원과 정지소의 연기 변신은 ‘방법’을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 중 하나다. 티저 영상부터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전복시키며 두 사람은 강렬한 연기 호흡과 파격 변신으로 맹활약을 예고한다. “우리는 이제 운명공동체에요”라는 내레이션처럼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와 워맨스에 궁금증을 더하는 ‘방법’은 가장 신선한 충격의 초자연 유니버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은 총 12부작으로 2월1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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