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포스터만 봐도 제1차 세계대전 속에 들어온 듯...2월19일 개봉

[연예팀] ‘1917’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 ‘1917(감독 샘 멘데스)’이 2월19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병사들이 참호 밖으로 돌격하는 가운데 우두커니 서있는 주인공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의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탄이 터지는 현장과 긴장감 넘치는 ‘스코필드’의 표정은 마치 제1차 세계대전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두 명의 병사, 하나의 미션. 그들이 싸워야 할 것은 적이 아니라 시간이었다.”라는 카피를 통해 함정에 빠진 1600명의 아군을 살리기 위해 정해진 시간 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스코필드’의 긴박한 상황을 예고한다.

2월19일 개봉.(사진제공: 스마일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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