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뮤지션 아스트로비츠, 8년2개월 만 신곡

일렉트로닉 뮤지션 '아스트로 비츠'(Astro Bits·본명 김범수)가 약 8년 2개월 만에 신곡을 냈다.

21일 아스트로 비츠 측에 따르면 그는 전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초행' 음원을 공개했다.

섬세하고도 다이내믹한 감성의 이번 신곡에서 그는 작사, 작곡, 베이스 연주에서 신시사이저 프로그래밍, 믹싱, 마스터 등을 모두 직접 담당했다.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임헌일이 참여해 몽환적인 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아스트로 비츠는 과거 윤상과 함께 한 밴드 '페이퍼모드'에서 베이스와 프로그래밍을 맡기도 했으며, 본명 김범수로 1994년 발표한 앨범 '수호천사'는 국내 최초의 애시드 재즈 음반으로 꼽힌다.

'우주의 조각'이라는 뜻의 활동명 '아스트로 비츠'로는 2005년 정규 1집을, 2011년 정규 2집을 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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