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이근호 / 사진제공=KBS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이근호 / 사진제공=KBS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이근호 / 사진제공=KBS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 축구선수 이근호가 해설위원으로 함께 한다.

21일 방송되는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는 이근호가 박문성 해설위원의 빈 자리를 대신해, 이병진 캐스터와 함께 ‘슛돌이 맞춤’ 유쾌한 중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를 앞두고 ‘일동 얼음’이 된 슛돌이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상대팀은 강원도의 강호 강릉 축구클럽 GNJ. 해맑게 경기장에 입장한 슛돌이들은 거친 몸싸움과 넘사벽 실력을 자랑하는 GNJ의 사전 훈련 모습을 본 후 겁을 잔뜩 먹었다고 한다. 장난기를 쏙 뺀 변지훈-김지원-이정원 슛돌이들의 표정이 이전과는 사뭇 달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박주호 감독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슛돌이들을 격려하며 파이팅 기운을 불어넣었다고 한다. 목이 쉬도록 열정을 다하는 박주호의 모습에, 이근호는 “시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근호는 “이런 장면은 프로 팀에서 보기 힘든 장면인데, 슛돌이에서 본다”며, 아이들이 만들어낸 신기한(광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중계석으로 난입한 한 슛돌이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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