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출산 앞둔 최지우
임신 중에도 '의리' 지켜
"역할은 방송 통해 확인"
배우 최지우 /사진=한경DB

배우 최지우 /사진=한경DB

임신 중인 배우 최지우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출연한다.

19일 '사랑의 불시착'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최지우가 특별출연하는 게 맞다. 극 중 어떤 역할로 등장하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돌풍에 따른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겨주고 지켜주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극비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지난 18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12.7%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인기가 오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카메오 소식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앞서 제대한 배우 김수현도 박지은 작가와 인연으로 카메오 등장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결혼해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5월 출산 예정인 가운데 임신 중에도 의리를 지킨 그가 어떤 모습으로 드라마에 등장해 활약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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