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윤계상. / 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윤계상. / 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윤계상. / 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윤계상이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을 마치면서 “시청자들에게 달콤한 초콜릿처럼 위로가 되는 작품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계상은 지난 18일 종영한 ‘초콜릿’에서 이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강으로 지내는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콜릿’은 참 착하고 따뜻한 드라마였다. 6개월 남짓 촬영을 했는데 그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지금까지 16부 동안 열심히 촬영한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윤계상은 극중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의 옷을 입고 문차영 역의 하지원과 오랫동안 얽힌 운명을 풀어가며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만들었다. 극 초반 냉철한 모습에서 문차영을 만나 서서히 따뜻하게 변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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