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정체는?...극비 사항 공개

[연예팀]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의 주인공인 할리 퀸의 정체에 대한 비밀이 전격 공개됐다.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감독 캐시 얀)’는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마고 로비)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솔로 무비다. 할리 퀸은 내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상상 이상의 활약을 펼친다.

할리 퀸의 본명은 할린 퀸젤로 어릴 때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고 수녀원에서 자랐고 문제아였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 정신과 박사가 된다. 아캄 수용소에서 조커의 정신치료를 하다가 사랑하게 되어 할리 퀸으로 다시 태어난다. 조커에게 중독되고 미쳐있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전직 의사답게 똑똑하고 심리학 지식이 풍부하며 민첩함과 유연성, 놀라운 운동신경까지 악당으로서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

여기에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헌트리스(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죽여주는 목소리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블랙 카나리(저니 스몰렛), 부패한 고담시 경찰 조직을 경멸하는 몬토야 형사(로지 페레즈), 사건의 열쇠를 숨긴 아이 카산드라(엘라 제이 바스코)가 할리 퀸과 팀워크를 이룬다.

특히 ‘버즈 오브 프레이’는 어둠의 상징인 고담시를 컬러풀하게 물들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팝아트적인 무대, ‘존 윅’ 시리즈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합류해 완성한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여기에 힙하고 핫한 OST로 최강 조합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는 2월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워너브러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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