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사진=방송캡쳐)

‘보이스퀸’ (사진=방송캡쳐)


‘보이스퀸’ 결승전에 진출한 최종 합격자 7인이 발표된다.

오직 주부만을 위한 꿈의 무대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기획/연출 박태호)이 매회 역대급 무대로 시청자의 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누군가의 아내, 엄마, 며느리로 존재했던 그녀들의 빛나는 도전에 시청자들의 응원과 박수 역시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월 16일 방송되는 ‘보이스퀸’ 9회에서는 드디어 결승전 무대에 오를 최종 합격자 7인이 공개된다. 14명 중 단 7명 만이 살아남게 되는 아찔한 결과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무대에 오른 14인은 떨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렸다. 퀸메이커들 역시 손에 땀을 쥐며 MC 강호동의 호명에 탄성을 내질렀다고. “우와 대박”. “이렇게 나오기도 힘들겠다”, “보이스퀸의 반란이다”, “인간 승리다” 등 충격적 반응들이 쏟아졌다고 전해져, 과연 최종 7인이 누가 된 것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최종 합격자 발표와 함께 무대는 눈물 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 명씩 생존자가 호명될 때마다 기쁨의 눈물과 아쉬움의 눈물, 축하의 눈물이 뒤섞이는 아름다운 광경이 연출됐다고.

그동안 주부 참가자들은 본선 1라운드, ‘TOP3 생존배틀’, ‘미니콘서트-강릉대첩’, ‘1:1 KO매치’ 등 매 라운드마다 놀라운 실력과 진정성 가득한 무대를 보여주며 퀸메이커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봐 온 시청자들도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하는 시간이었기에, 오늘도 ‘보이스퀸’을 끝까지 본방 사수할 수밖에 없다.

결승행 열차에 타게 될 최종 합격자 7인은 1월 16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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