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최우리 결혼 발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 직접 알려
"그 사람에게 현명하고 따뜻한 아내 되겠다"
최우리 결혼 / 사진 = CI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우리 결혼 / 사진 = CI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배우 최우리가 결혼한다.

최우리는 지난 15일 개인 SNS에 웨딩사진을 게재,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게재했다.

최우리는 "언제나 나를 아껴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에게 현명하고 따뜻한 아내가 될 것으로 약속하고 하나가 되려 한다"며 "잘 살 수 있게 많이 기뻐해주시고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최우리의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 역시 16일 최우리의 결혼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이 결혼한다. 비연예인인 신랑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우리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2004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뮤지컬 배우다. 이후 그는 '명성황후' '샤우트' '헤드윅' '맨 오브 라만차' '금발이 너무해'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다수의 공연과 함께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 KBS 2TV 드라마 '최고의 이혼' 등 안방극장에서도 모습을 비췄다.

▼이하 최우리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우리입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하며 기쁜 소식을 조심스레 알리려 합니다.

언제나 나를 아껴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에게 현명하고 따뜻한 아내가 될 것을 약속하고 하나가 되려 합니다. 서로에게 제일 든든하고 편안한 아내, 남편으로 항상 기도하며 잘 살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희 둘 잘 살 수 있게 많이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최우리 올림

더불어 저희 결혼을 아낌없이 도와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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