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공부가 머니’ 스틸컷./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 스틸컷./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 스틸컷./사진제공=MBC

가수 김민우가 하나밖에 없는 딸의 고민으로 MBC ‘공부가 머니?’를 찾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공부가 머니?’에서는 김민우가 딸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으로 올라가는 딸 민정 양의 공부 고민과 사춘기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고민을 털어놓는다.

1990년도에 데뷔해 ‘사랑일 뿐이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민우는 ”가수이자 초등학교 올라가는 딸 김민정의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현재는 자동차 영업부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민정이에 대해 “굉장히 의연하고, 의젓한 면이 많은 아이다.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철이 들었다”고 소개한다. 그는 3년 전 희귀성 난치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이야기도 어렵게 꺼낸다. 9살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민정이는 본인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더 힘들어하는 아빠의 편이 되어주려 많은 노력을 했다고. 김민우의 고민 사연에 MC 유진이 많은 눈물을 쏟아낸다.

엄마의 빈자리를 통해 조금 더 일찍 성숙해진 딸이 그저 미안하고 고마운 김민우는 “민정이에게 공부를 하라고 해본 적이 없다. 모든 걸 알아서 잘해줘서 고마운데, 때로는 나이에 맞는 투정과 응석도 부렸으면 한다”며 깊은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딸 아이의 공부 방법과 사춘기 변화에 대한 고민에 최고의 전문가 군단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민우 가족의 고민 사연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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