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샤 츄, 성형설 일축하며 투병 사실 고백
소속사 측 "현재 스트레스성 림프부종 앓고 있어"
크리샤 츄 / 사진 = '귀신과 산다' 포스터

크리샤 츄 / 사진 = '귀신과 산다' 포스터

가수 크리샤 츄가 자신에게 불거진 성형설을 일축하며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크리샤 츄는 지난 15일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이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크리샤 츄의 얼굴은 이전과 달리 많이 부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식석상에 오른 크리샤 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샤 츄를 향해 성형이나 시술로 인한 붓기가 아니냐는 억측을 쏟아냈다.

이에 크리샤 츄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크리샤 츄가 현재 스트레스성 림프부종을 앓고 있다"고 사실을 밝혔다.

더불어 "크리샤 츄가 앨범 준비와 중국 활동 준비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현재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달라진 모습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악성댓글이 있어서 속상하다. 악플을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크리샤 츄는 2017년 4월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그해 싱글 앨범 'Trouble'로 데뷔했다.

한편, 크리샤츄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귀신이 산다’(극본 최태리, 연출 김동선)는 전생의 잘못으로 인해 귀신으로 떠돌며 현생에서 대가를 치러 환생의 기회를 잡으려는 귀신들과 두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리는 코믹 호러 로맨스물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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