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 '예뻤어' 발매 3년만 역주행
갑작스러운 차트 인에 멤버들도 놀라
데이식스 / 사진 = 한경DB

데이식스 / 사진 = 한경DB

밴드 데이식스의 '예뻤어'가 발매 3년 만에 갑작스러운 인기를 얻어 음원사이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식스의 '예뻤어'는 14일 새벽 1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기준 실시간 차트 52위를 기록했다. 발매 약 3년이 지난 곡이 갑작스레 역주행을 하는 경우는 이례적이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데이식스의 곡 '예뻤어'의 역주행 이유는 바로 입소문이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재기 의혹 받는 곡 대신 역주행 하면 좋을 곡'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고 댓글로 데이식스의 '예뻤어'가 많은 추천을 받은 것.

많은 네티즌의 관심으로 대부분의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이 곡이 이름을 올렸다.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 Jae 등은 많은 관심에 고마움을 표하며 자신의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데이식스 역주행 / 사진 = 영케이, Jae 인스타그램 캡처

데이식스 역주행 / 사진 = 영케이, Jae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데이식스의 '예뻤어'는 지난 2017년 2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Every DAY6 February'의 타이틀곡으로 멤버 영케이와 원필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의 록발라드 곡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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