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훈 노을(사진=마노스뮤직)

주기훈 노을(사진=마노스뮤직)


싱어송 라이터 주기훈이 15일 12시(정오) 신곡 '노을'을 발표했다.

주기훈은 2018년 '꽃별 천지' 앨범 이후 2019년 3.1절 100주년 기념 음반 수록곡 ‘꽃가마’까지 그만의 감성이 담긴 자작곡으로 꾸준히 음악 세계를 넓혀왔다.

마노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주기훈'은 신곡 ‘노을’을 통하여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싱어송라이터답게 '주기훈'이 작사하고, 주기훈과 마준호가 함께 작곡한 이번 신곡 ‘노을’은 모두가 보편적으로 겪는 ‘나이 듦’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곡이다.또한 '노을'은 풍부한 사운드와 담백한 보컬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으로 2017년 첫 데모음원을 시작으로 3년간 끝없는 수정과 보완하며 끝없는 연습을 반복하며 모든 여정을 녹여냈다.

아울러 배우 ‘박주현’의 깊이 있는 내면연기가 잘 펼쳐진 뮤직비디오는 '노을'이 표현코자 하는 서정성을 극대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는 음악 관계자의 평가다.이번 신곡 '노을'에 대해 주기훈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노을처럼 찰나로 스쳐 지나가기에 때문에 더 아쉽고 아픈 것 같다."며, "붙잡아 둘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지금 이 순간들을 아쉽게 보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로 풀어내었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바란다."고 밝혔다.

주기훈은 2018년 히든싱어 '양희은'편에 모창자로 출연하여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었으며, (여자)아이들 전소연의 사촌오빠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었다. 한편, 1월 15일 정오 신보 '노을'을 발매하는 '주기훈'은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가미한 음악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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