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 로고./사진제공=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로고./사진제공=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로고./사진제공=MBC에브리원

트로트의 힘을 보여줄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편성이 오는 2월 5일 오후 10시로 확정됐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트로트 가수 7인이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별 대표 트로트 가수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덕화는 단독MC로 품격 있는 진행을 선보인다. 그는 30년만의 MC 복귀에 “설렌다. 트로트가 가진 힘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트로트 가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관록 있는 인기 트로트 가수 조항조와 김용임,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입담까지 갖춘 금잔디, 박구윤이 출연한다. 이어 떠오르는 트로트계의 디바 박혜신, 조정민과 엄청난 규모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까지 합세했다. 이들은 첫 녹화 때부터 소름끼치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트로트 가수 7인의 무대를 평가할 수 있는 청중 평가단 모집도 진행되고 있다. MBC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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