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사진=방송 화면 캡처)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사진=방송 화면 캡처)


'슬어생'에서 강성태가 메신저 선물하기로 아침에만 30만 원을 쓰는 통 큰 지출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서는 공부의 신 강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성태는 “공부를 잘하니 돈 관리도 잘할 것 같은데 고민이 뭔가?”라는 질문에 “내가 공부의 신이라 불리고 있지만 사실 경제 무지렁이다.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날 강성태는 아침 생방송에서 수강들에게 아이템으로 19,5000을 선물했다. 방송을 마친 뒤에는 메신저의 선물하기에서 사과즙을 검색하고 지인 21명에게 사과즙을 29만원 어치를 선물했다. 아침에만 30만원을 사용했다.

이를 보던 미주는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록 돈을 더 쓰시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댈님은 솔루션으로 메신저 선물 서비스를 반으로 줄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성태는 "오늘 출연진에게 선물할 것 부터 줄여야 하느냐"라고 묻자 미주는 "내년부터 하라"고 만류해 폭소케 했다.

댈님은 솔루션으로 "전통 시장 상품권을 지정판매처에서 현금으로 구매하면 5%, 온라인으로 구매시 10% 할인 된다. 이런 선물 서비스를 이용하길 권한다"라고 팁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강성태 게스트 맞춤 선물로는 '경제 사전'이 주어졌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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