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악의 꽃으로 안방 복귀 (사진=나무엑터스)

이준기, 악의 꽃으로 안방 복귀 (사진=나무엑터스)


이준기의 ‘악의 꽃’ 캐스팅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기는 2018년 ‘무법 변호사’ 이후 2년 만에 복귀작인 만큼 이준기의 캐스팅 소식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준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tvN ‘악의 꽃’은 잔혹한 과거를 숨기고 신분을 바꾼 남자와 그의 과거를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부부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이다.

극 중 이준기가 맡은 백희성은 아내와 딸에게 헌신하는 가정적인 남자이지만 알고 보면 현재를 얻기 위해 아내를 완벽히 속여 온 감정이 없는 인물. 캐릭터가 지닌 이중적인 내면을 섬세한 심리묘사로 그려낼 이준기의 연기 변신은 벌써부터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주인공 차지원 역으로 문채원이 캐스팅돼 드라마 팬들의 호감이 한층 증폭되고 있다.

이준기는 “처음 대본을 보자마자 너무나 욕심이 나는 작품이었다. 새로운 도전이 설레는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라며 ‘악의 꽃’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심리묘사가 많은 캐릭터다. 많은 연구가 필요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문채원씨와 함께 연기하는 것 역시 기대된다. 멋진 작품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2년 만에 안방 복귀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2020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배우 이준기. 작품에서 선보일 강렬한 연기 변신이 예고된 가운데 ‘악의 꽃’에서 선보일 이준기 표 명품 연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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