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조보아, 에이스 외과의사로 완벽 변신

[연예팀] ‘포레스트’ 조보아가 에이스 외과의사 정영재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조보아는 ‘포레스트’에서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정의구현을 실천하는 외과의사 정영재 역을 맡았다. 매사 적극적으로 임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어린 시절 가족에 대한 정신적 트라우마로 극에 희비를 불어넣는다.

이와 관련 조보아가 프로페셔널함으로 중무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정영재가 수술을 앞두고 긴장을 푸는 장면이다. 정영재는 스크럽복으로 갈아입으면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다. 환복을 마친 정영재는 환자와 마주하자 진지한 면모를 보여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조보아는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촬영장에 왔는데 웃음이 끊이지 않아 너무 재미있었다. 사실 어렸을 적 막연하게 꿈꾸던 꿈 중 하나가 의사였는데 의사 역을 맡게 돼서 설렘이 크다”며 “정영재는 굉장히 명랑한 아이지만 사실은 큰 아픔을 가지고 있는 친구다. 회가 진행될수록 성장을 거듭할 정영재와 ‘포레스트’에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포레스트’ 제작진 측은 “조보아가 첫 촬영부터 맞춤옷을 입은 듯 정영재를 표현해내며 제작진의 기대감을 200% 만족시켰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에 도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할 조보아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2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사진제공: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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