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무심한 듯 잘 챙겨줘"
남다른 첫 만남 에피소드도 공개
SBS '미운 우리 새끼' 김민준 /사진=SBS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김민준 /사진=SBS 제공

배우 김민준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처남인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츤데레 매력을 전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드래곤의 누나와 결혼해 큰 화제를 모은 3개월 차 새신랑 김민준이 등장한다.

이날 김민준이 녹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와 母벤져스는 "야생마 느낌이었는데, 깔끔해졌다"라며 그를 환영한다. 이에 보답하듯 그는 아내와 풀 러브 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혀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심한 듯 잘 챙겨주는 처남 지드래곤의 '츤데레美'에 폭풍 감동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그런 김민준도 지드래곤과 첫 만남에서 격한 후회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심지어 처가에 처음 인사드리러 간 날 "제대로 피 봤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키운다.

김민준이 전하는 지드래곤의 츤데레 매력은 이날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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