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엑스엑스’ 1차 티저.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엑스엑스’ 1차 티저.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엑스엑스’ 1차 티저.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MBC가 공동 제작하는 ‘엑스엑스(XX)’에 선미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오는 25일 0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을 하는 ‘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룹 EXID 출신 하니는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았다. 황승언은 그곳에 새로 온 금수저 사장 이루미 역을 맡아 하니와 워맨스를 선보인다.

앞서 하니(윤나나 역)와 그녀의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왕정든 역을 맡은 이종원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8일에는 1차 티저 영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선미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는 바텐더 대니 역의 배인혁 앞에 앉았다. 그가 건넨 잔을 본 선미가 “이름이 뭐에요?”라고 묻자 “엑스엑스”라고 답한다. 배인혁의 의미심장한 눈빛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비밀스럽고도 매혹적인 이 바(Bar)에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선미가 직접 부른 OST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치명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 앞으로 짜릿한 복수극으로 얽히고설킬 하니, 황승언, 배인혁, 이종원 네 청춘남녀의 인연과 악연이 궁금해진다.

‘엑스엑스’는 ‘나 혼자 산다’가 끝난 후 0시 50분부터 방송된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 목 밤 7시에 방영된다. 네이버 V오리지널에서는 22일부터 선공개되며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는 29일부터 방영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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