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식구 합류
2017년 이후 첫 공식적 방송 출연
"남편과 아빠로서의 삶에 집중한 시간"
개리 / 사진 = 한경DB

개리 / 사진 = 한경DB

가수 개리와 그의 아들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됐다.

7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힙합 듀오 리쌍 출신의 래퍼 개리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강하오 군과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

개리는 1999년 허니패밀리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길과 리쌍 멤버로 활동했다. 가수 활동 중 예능 '런닝맨'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어필해 왔다.

개리는 1997년 데뷔 이후 독보적인 스타일로 음악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 국내외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7년 초 결혼 이후 방송가에 좀처럼 모습을 내비치지 않았다. 이런 개리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모이고 있다.

개리는 남편과 아빠로서의 삶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휴식기간을 가졌다. 팬들에게는 SNS로 근황을 전해 오기도 했다. 이제 26개월이 된 개리의 아들 이름은 강하오로 아빠를 닮아 음악을 사랑하고 취미가 악기연주, 노래 부르기라고. 특히 26개월 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언어구사력과 자유로운 영혼을 지니고 있었다.
개리 '슈돌' 합류 / 사진 = 개리 SNS

개리 '슈돌' 합류 / 사진 = 개리 SNS

더불어 래퍼 개리의 그간의 근황도 전해진다. 3년 동안 육아에만 전념한 개리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속사정이 무엇인지 밝혀질 예정이다.

아들과 함께 방송가로 복귀한 개리의 모습은 2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첫 공개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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