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김준수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준수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준수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준수가 오는 2월 1일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기념하는 자리를 가진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준수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기쁨을 나누며 기념하는 팬미팅을 오는 2월 1일 오후 5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한다. 가장 뜻깊은 날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소회와 감사함을 밝힐 기념식 같은 깜짝 팬미팅으로 ‘PRESENT’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준수는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로 데뷔해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디셈버’ ‘드라큘라’ ‘데스노트’
‘엑스칼리버’ 등 다수의 작품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성해 지난 10년간 화제성과 흥행을 모두 거뒀다. 해외 팬들에게 K뮤지컬을 알리는 데 기여했고 뮤지컬 관객의 저변 확대를 이끌며 티켓 파워와 안정된 연기를 인정받아왔다. 또한 초연하는 캐릭터들로 매번 자신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뮤지컬 시장의 독보적인 시그니처를 가진 배우로 성장했다.

김준수가 하는 작품과 캐릭터는 그 어느 뮤지컬보다도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선보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지난 10년간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김준수는 데뷔 10주년을 맞는 올해 함께 해 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 이 자리를 통해 김준수는 뮤지컬 무대의 10년과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를 꾸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2월 ‘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6’로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가진 그의 발 빠른 행보에 팬들의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이어 김준수는 오는 2월 11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드라큘라’로 뮤지컬 데뷔 10주년의 문을 연다.

공연 관계자는 “많은 팬분들께서 항상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변치 않는 응원과 사랑을 전해준 덕분에 뮤지컬 배우로써 김준수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팬미팅은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며 그의 모든 것을 느끼고, 같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하고도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 김준수의 10주년을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월 1일 오후 5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김준수 뮤지컬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PRESENT’ 티켓 예매의 자세한 내용은 멜론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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