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사진=방송화면캡쳐)

주상욱(사진=방송화면캡쳐)


배우 주상욱이 채널A 새 금토 드라마 ‘터치’에 차정혁 역으로 첫 등장했다. 차도남부터 코믹 연기까지 모두 소화해 ‘로코 남신’으로 등극,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지난 3일(금), 4일(토)에 방영된 ‘터치’ 1화, 2화에서는 프로패셔널한 모습부터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정혁(주상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혁은 자신에게 받은 메이크업을 수정해달라는 수연(김보라 분)에게 “1등도 2등도 아닌 7등이, 나한테 직접 메이크업을 받는겁니다. 그건 어마어마한 어드벤티지지. 더 할 말 없죠?”라고 말해 수연은 물론 시청자까지 아연케 만든 것도 잠시, “난 내 손이 두 개 뿐인 게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야”라며 귀여운 허세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세준(윤희석 분)이 있는 샤워실 앞에서 동태를 살피다 홍석(안동엽 분)에게 들켜 오해를 사는 광경은 보는 이들의 광대를 상승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자신의 메이크업을 무시하는 악몽을 꾼 정혁이 분노에 차 소리를 지르는 장면은 코믹 연기의 정점을 찍기도.

이처럼 주상욱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부터 코믹한 연기까지 모두 보여줘 드라마 속 유잼 모먼트를 만들어냈다. 처음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임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폭발시키며 안방극장의 합격점을 받아내 정혁 캐릭터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주상욱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 수 있는 로코&뷰티 드라마 채널A ‘터치’는 매주 금, 토 10시 50분에 방영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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