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사진제공=JTBC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사진제공=JTBC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사진제공=JTBC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의 로운과 찬희가 만능 아이돌의 면모를 뽐냈다. JTBC ‘아는 형님’에서다.

지난 4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로운과 찬희는 ‘2020년 경자년을 환하게 밝힐, 라이징 스타’ 특집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연기부터 노래, 춤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모습으로 형님들의 애정을 차지했다.

로운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활약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로운은 장래 희망으로 ‘좋은 사람’을 적으며 “선한 영향력을 주는 가수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찬희는 과거 SBS 예능 ‘스타킹’에서 시작된 강호동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순발력 극장’ 코너에서 찬희는 에어로빅 중 급한 생리현상을 참아야 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운과 찬희는 오는 7일 발표하는 SF9의 신곡 ‘굿 가이(Good Guy)’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절제된 칼군무 퍼포먼스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들이 속한 SF9은 오는 7일 정규 1집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을 공개하며 SF9이 그간 이룬 음악적 성취를 집약해 선보일 예정이다.

새 앨범의 타이틀 곡 ‘굿 가이(Good Guy)’는 고급스러운 사운드 메이킹과 트렌디한 스타일의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자신감 넘치게 다가가는 남자를 표현했다.

‘퍼스트 컬렉션’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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