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파탈 뉴키드(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의 시크한 모습이 담긴 ‘임팩트 스타’ 매거진 2020년 첫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신곡 ‘COME’(컴)’으로 성공적인 첫 컴백을 알린 뉴키드는 시크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섹시하고 몽환적인 표지와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뉴키드는 강렬한 눈빛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물론 세련된 비주얼과 고혹적인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 인정 받은 뉴키드는 신곡 ‘COME’(컴)으로 첫 컴백해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중독성 강한 이국적인 멜로디로 한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판타지 로맨스 가사까지 더해져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남미,유럽등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 중인 뉴키드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에서 변신을 시도 했던 것처럼 또 다른 앨범으로 팬 여러분들께 빨리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뉴키드를 보고 항상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전하는 새해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가 표지를 장식한 인터넷 경제신문 미디어 SR에서 발간하는 한국 스타일 매거진 ‘임팩트 스타(IMPACT STAR)’ 1월호는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