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MBC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화면 캡처.

오연서가 안재현을 피하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음주운전자의 과실로 부모를 잃은 사남매의 과거가 밝혀졌다. 과거 주원재(민우혁 분)과 주원석(차인하 분)은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주서연(오연서 분)을 위해 모든 슬픔을 떠안았다.

이날 주원재와 주원석은 기억을 찾고 죄책감을 느끼는 주서연에게 “너 때문 아니다. 엉뚱한 데 포인트 짚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서연의 모든 죄책감을 씻겨줄 수는 없었다. 주서연은 자신을 탈출시키고 희생한 아빠를 떠올리며 또 다시 거리를 달렸다.

주서연은 죄책감 탓에 이강우(안재현 분)의 전화도 받지 않았다. 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이강우는 “자나? 나는 설레서 못 잤는데.”라고 두근거려 했다. 주서연은 이강우를 피하기 시작했고, 이강우는 주서준(김재용 분)을 “처남”이라고 부르며 살갑게 다가섰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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