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사진=KBS 제공)

▲99억의 여자 (사진=KBS 제공)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이 양현민에 맞대결하는 모습이 목격되어 조여정의 사이다 반격을 예고했다.

지난 주 방송된 16회에서 김도학(양현민 분)은 100억의 주인이 오고 있다는 소식에 궁지에 몰려 직접 강태우(김강우 분)를 찾아 나섰다. 이에 강태우와 의형제 같은 건달 오대용(서현철 분)이 김도학에게 붙잡혀 위기에 빠졌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강태우가 오대용을 구하기 위해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강태우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김도학에게 단호하게 맞선 정서연의 모습이 목격되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은 조여정과 양현민의 치열한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열쇠를 넘긴 인물’의 정체를 캐고 있던 김도학에게 직접 얼굴을 내민 정서연. 두 사람 사이에 감도는 팽팽한 신경전이 주변을 압도한다.

​단호한 시선으로 김도학을 응시하는 정서연에 맞서 살벌한 눈빛으로 맞대응하는 김도학. 마침내 ‘99억을 훔친 여자’ 정서연과 ‘99억의 주인’ 김도학이 마주한 이 순간의 전말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sms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서서히 밝혀지는 99억의 정체, 매회 꼬리를 무슨 사건의 연속, 캐릭터와 일체화된 배우들의 다채로운 연기 향연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조여정의 사이다 반격은 1일밤 10시 ‘99억의 여자’ 17회, 18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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