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서울 콘서트로 한해 피날레…4만5천 관객 환호

보이그룹 엑소(EXO)가 사흘간의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며 2019년을 마무리했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엑소 플래닛 #5-익스플로레이션 [닷] -'(EXO PLANET #5-EXplOration [dot] -) 공연을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월 열린 엑소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이자 피날레 격으로 열렸다.

3회 공연이 전부 매진돼 총 4만5천 관객을 모았다.

공연에서 엑소는 지난 11월 발매한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앨범과 동명 타이틀곡 '옵세션'을 선사한 것은 물론 '논스톱', '지킬', '나비효과' 등 무대도 새로 공개했다.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등 히트곡들과 멤버별 솔로까지 총 27곡 무대를 보여줬다.

마지막 날인 31일 공연은 네이버 브이라이브플러스를 통해 유료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엑소, 서울 콘서트로 한해 피날레…4만5천 관객 환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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