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가요2 유이 (사진=방송캡처)

비행기 타고 가요2 유이 (사진=방송캡처)



‘비행기 타고 가요’ 유이가 설렘 가득한 첫 비행을 마쳤다.

대만 가오슝으로의 첫 비행으로 본격적인 승무원 도전기를 시작한 유이가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따뜻한 승객 응대로 기내 분위기를 밝혔다. 긴장감으로 한 숨도 자지 못했을 정도로 첫 비행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했다는 유이는, 현직 승무원들의 도움으로 부족함을 채워나가며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모습이었다.

유이는 비행 중 자신의 실수에 불편함을 느꼈을 승객을 떠올리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하고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부족함이 다른 크루들에게 폐가 될까 더욱 신경이 쓰였다며, 앞으로의 비행에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향한 진정성과 열의를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작은 실수는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승객들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함께한 크루들에게 박수를 받은 유이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에 더해진 열정으로 빠르게 성장할 ‘승무원 김유진’의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기내 승무원을 꿈꿨던 연예인들이 실제 승무원 업무와 일상을 체험하는 승무원 도전 리얼 버라이어티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