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AOA의 설현. /텐아시아DB
그룹 AOA의 설현. /텐아시아DB
그룹 AOA의 설현이 영화 ‘시동’을 홍보했다.

설현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영화 시동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동’의 포스터가 담겨 있다. ‘시동’은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상필(정해인 분)이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평점 9.8점을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었으며, 배우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이 출연했다.

‘시동’은 지난 18일 개봉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