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6년만 처음 보는 모습에 눈물
스튜디오서 지켜보던 이윤지도 글썽
SBS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사진=SBS 제공

SBS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사진=SBS 제공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오는 23일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26년 만에 처음 보는 하희라 모습에 오열하는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수종은 마을 사람들과 식사를 하던 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집으로 향한 하희라가 시간이 한참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하희라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집안 어디서도 하희라는 보이지 않는다.

최수종은 마을을 돌며 애타게 하희라를 찾기 시작한다. 뒤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펑펑 눈물을 흘리고 있는 최수종의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하희라 씨가) 원래 이러시는 분 아니지 않느냐"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하희라의 돌발 행동에 놀라워했다고. 최수종은 그 당시를 회상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윤지도 함께 눈물을 글썽였다는 후문이다.

하희라의 어떤 모습이 최수종의 눈물샘을 폭발하게 했는지는 2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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