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홍자가 흥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홍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얼굴 막 쓸 때 ㅋ #홍 일병 보고 반가움 #홍자시대 #군대 시계 #뭐야 라임 쩔었음 #돌핀 #청춘시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린 채 활짝 웃고 있다. 그는 한 손에 마이크를 들고 발랄한 눈웃음을 뽐냈다. 또한 홍자는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훈훈하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홍자는 오는 22일 대구, 25일 부산, 28일 수원 그리고 경주, 의정부, 성남, 천안, 안동 등에서 열리는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에 참석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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