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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45)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최근 로저비비에 행사에서 신민아가 착용했던 드레스와 동일하다.

오나라와 신민아(35)가 각각의 매력을 뽐낸 드레스는 '드리스 반 노튼'의 '플로럴 미디 드레스'다. 한화 2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신민아는 드레스 그대로 착용해 귀여움을 강조한 반면 오나라는 블랙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하며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스카이캐슬'을 통해 주목 받은 오나라는 SBS '99억의 여자'에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김강우, 조여정, 오나라, 이지훈, 정웅인 등이 출연하는 '99억의 여자'는 현금 99억을 우연히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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