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

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

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

코미디언 홍윤화가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의 맞춤형 게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다.

홍윤화는 지난 4일 방송된 ‘한끼줍쇼’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 귀여운 애교와 남다른 친화력으로 한끼 식사에 성공했다.

홍윤화는 ‘밥동무’로 나선 가수 성시경과 판소리 실력을 뽐내며 처음 등장해 MC 이경규, 강호동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끼 도전 장소인 남태령으로 향하는 길에서도 홍윤화의 개그는 멈출 줄 몰랐다. 그는 ‘남태령’이라는 이름으로 말장난 개그 시리즈를 풀어놓으며 이경규를 웃게 만들었다.

홍윤화의 진가는 한끼 방문에서 더 빛을 발했다. 현재 요리를 하고 있는 집들을 기가 막히게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초인종을 누르는 동시에 애교를 보여주며 흔쾌히 한끼 식사를 마쳤다.

홍윤화와 이경규를 맞이해준 집은 최근 둘째 아들을 결혼시킨 가정이었다. 이에 결혼 1년 차 주부인 홍윤화는 초보 시어머니와 맞춤형 토크를 시작했고, 밝은 며느리의 애교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홍윤화는 밥을 먹으며 “얼마나 맛있게요”를 연발하며 식탁 위 웃음꽃을 피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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