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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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히며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보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의 갑작스러운 결혼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먼저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저에게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어요. 이제 곧 한 사람의 아내로서 또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첫 걸음을 내디딜 저에게 큰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더욱 주변을 돌아보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해 주시는 것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김보미는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내년 4월 26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발레를 전공했다는 공통점으로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고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데릴남편 오작두’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엠넷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했고 ‘댄싱9’ 시즌3에도 출연했다. 현재 자신이 창단한 윤전일댄스이모션 대표를 맡고 있다.

◆ 김보미 글 전문

오늘 저희의 갑작스러운 결혼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먼저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아낌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 했어요. 이제 곧 한 사람의 아내로서 또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첫 걸음을 내디딜 저에게 큰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더욱 주변을 돌아보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좋은 영향력을 드리는 부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해 주시는 것만큼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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