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크러쉬. / 제공=피네이션(P NATION)

가수 크러쉬. / 제공=피네이션(P NATION)

가수 크러쉬. / 제공=피네이션(P NATION)

가수 크러쉬(Crush)가 5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 ‘#OUTNOW’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음반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에 수록된 노래를 소개했다. 가수 자이언티의 피처링 참여를 알리며 이목을 끌었다.

크러쉬는 음반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3일 동안 새 음반의 전곡을 미리 들려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는 “마지막 트랙 ‘잘자’의 피처링 주인공은 자이언티”라고 처음 공개했다.

‘잘자’는 크러쉬와 자이언티가 2015년 발매한 ‘그냥(Just)’ 이후 약 4년 만에 호흡을 맞춰 발표하는 곡이다. 크러쉬는 “자이언티는 제게 의미 있는 사람이고, 그와 함께 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다. 오랜만에 같이 작업을 했는데 나보다 더 열정을 가지고 완성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크러쉬는 “이 노래는 미래의 내 아이에게 바치는 곡”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자이언티 역시 “크러쉬와 함께 좋은 아빠이자 남편이 되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크러쉬는 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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