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360(삼육공)’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360(삼육공)’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360(삼육공)’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박지훈이 “2019년에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힘줘 말했다.

4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2집 ‘삼육공(360)’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였다.

박지훈은 지난 3월 첫 미니 앨범 ‘어클락(O’CLOCK)’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후 JTBC 드라마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박지훈은 “드라마를 하며 공백기가 길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컴백이) 너무 영광스러운 기회다”라며 “앨범 활동을 빨리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메이(박지훈의 팬덤명)에 대한 각별한 사랑도 드러냈다. 박지훈은 앨범에 수록된 팬송을 소개하며 “팬들은 산소같은 존재”라고 했다.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에서 연기를 할 땐 아이돌이라는 생각이 안 날 정도로 고영수란 역할에 집중했다는 박지훈. 그는 “연기를 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다. 다만 팬들이 워낙 기다리니까 그 모습이 힘들었다. 팬들이 내 아이돌로서의 모습, 배우로서의 모습을 둘 다 보고 싶었을 거라고 이해한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으로 연말 솔로 단독 콘서트, 아시아 투어까지 이어나가면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삼육공’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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