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사진=MBC)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사진=MBC)



‘두 번은 없다’가 공식 홍보 요정 예지원의 라디오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가 라디오에 출연한 예지원의 활약으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두 번은 없다’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차지한 것에 이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뜨거운 열풍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3일(화), 예지원이 MBC 표준 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초대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 솔직한 입담으로 출구 없는 매력을 뽐내며 드라마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에 불을 지폈다.

극 중 예지원은 타고난 미모와 매력을 바탕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낙원여인숙의 장기투숙객 방은지 역을 맡았다. 여기에 방송 첫 주부터 일명 ‘틀니 할배’와의 포장마차 소개팅 장면에 이어 낙원여인숙 회식날에 선보인 감풍기(오지호)와의 듀엣 공연, 구성호텔 며느리들과의 육탄전, 그리고 나왕삼(한진희) 회장과의 만수무강 체조 데이트 장면 등 매 회 역대급 코믹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는 주인공. 무엇보다 극 중 나왕삼 회장과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신데렐라를 능가하는 ‘은지렐라’ 캐릭터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

이에 예지원은 지난 3일(화),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함께 ‘두 번은 없다’의 열혈 홍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먼저 드라마가 호평을 받고 있다는 자랑으로 시작한 예지원의 작품 사랑은 방송 내내 식을 줄 몰랐다. 예지원이 등장하는 장면은 시청률이 올라간다는 정선희의 칭찬에 예지원은 “시청률이 나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다시 출연을 할 수도 있다”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그뿐만 아니라 “시청률이 25%를 돌파한다면,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김장을 해서 나눠드리고 싶다. 그리고 극 중에서 입고 나와 인기가 많은 트레이닝 복을 색깔별로 나눔하고 싶다”라는 역대급 시청률 공약을 내세운 것에 이어 “만약 중고라서 싫으시다면 새로 사서 드릴 의향도 있다”라는 센스 만점의 입담까지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었던 만큼 방송하는 내내 예지원의 다채로운 표정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방송이 끝난 후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이처럼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공식 홍보 요정 예지원의 활약으로 ‘두 번은 없다’를 향한 관심과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주말드라마 최강자의 자리에 등극했기 때문에 ‘두 번은 없다’에서 낙원여인숙 식구들과 구성호텔 사람들에게 어떤 전개가 펼쳐지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두 번은 없다’는 오는 7일(토) 오후 9시 5분에 21-24회가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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