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록밴드 H2O 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H2O

록밴드 H2O 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H2O

록밴드 H2O 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H2O

록밴드 H2O가 32년 만에 원년 멤버들과 재결합 콘서트를 연다.

H2O는 보컬 김준원과 키보드 장화영, 기타 오창묵이 오는 1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웨스트브릿지홀에서 오리지널 H2O 무대를 재현한다고 밝혔다.

H2O는 재미교포 청년들을 주축으로 뭉쳐 헤비메달 음악 1세대를 이끌었다. H2O는 1986년 싱글 ‘멀리서 본 지구’와 1987년 정규 1집 ‘안개도시’를 발표하며 ?기를 얻었다.

장화영, 오창묵은 록그룹 아리랑 플라즈마로 활동해왔다. 아리랑플라즈마는 이날 H2O와 협업 무대를 펼친다.

게스트로는 아이소토닉, 유니콘, 블랙 뷰티가 출연한다.

리더 김준원은 “H2O는 이번뿐 아니라, 앞으로도 ‘하드록 파티 밴드’의 이미지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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