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누명을 쓴 택시기사 정상훈...‘블랙아웃’으로 연기력 뽐낸다

[연예팀] 정상훈이 단막극 ‘블랙아웃’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블랙아웃’은 살인누명을 쓰게 된 택시기사가 떠오르지 않는 지난밤 8시간의 기억을 추적하던 끝에 찾아낸 블랙아웃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7번째 단막극이다.

극중 정상훈은 혈혈단신 서울살이를 시작했지만 장사 실패와 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린 3년 차 택시기사 ‘양익승’ 역을 맡았다. 가난한 현실과 밥 먹듯 한 과로를 술로 버티는 그의 눈앞에 10억의 현금다발이 나타나고, 순간의 탐욕이 인생 최대의 참사로 이어지게 된다. 떠오르지 않는 8시간의 기억을 추적하면서 혼란 속에 휩싸인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상훈은 특히 최근 OCN의 세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의 캐스팅 소식을 전한 데 이어 tvN 단막극 ‘블랙아웃’의 합류 소식을 연이어 전하며 2020년 상반기까지 자신의 라인업을 구축, 멈추지 않는 열일 행보를 예고한 바.

대체 불가한 전천후 배우 정상훈이 선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블랙아웃’은 2020년 1월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사진: 잼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