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윤전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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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발레리노 윤전일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남편 윤전일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4일 “김보미와 윤전일이 내년 4월 26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보미와 윤전일은 발레를 전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2008년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 남자부문 금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윤전일은 ‘팬텀’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호두까기 인형’ 등 발레 공연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창단한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Dance Emotion)을 통해 창작 공연 ‘사랑에 미치다’를 발표했다.

배우 김보미(왼쪽), 발레리노 윤전일.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윤전일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왼쪽), 발레리노 윤전일.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윤전일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왼쪽), 발레리노 윤전일.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윤전일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2014년 방송된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고, 다음 해 시즌3에도 등장해 더욱 익숙해졌다.

김보미도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발레를 전공했다.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지난 7월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아 남다른 무용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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