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팝가수 할시의 새 앨범 ‘매닉((Manic)’에 참여한다.

할시는 4일 자신의 SNS에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담긴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할시의 새 앨범 중 13번 트랙에 ‘슈가의 인터루드(interlude·간주)’라고 적혀 있다.

할시는 그동안 슈가의 음악적 재능을 칭찬했다. 그는 “슈가는 놀라운 뮤지션이고, 그가 이번 앨범이 다루는 내용과 감성, 바이브에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그가 꼭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피처링 했다. 음원에만 참여한 것이 아니리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고 투어 공연을 비롯한 여러 무대에 같이 오르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할시의 ‘매닉’은 내년 1월 17일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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