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정해인에게 자작곡 선물하다

[연예팀] 폴킴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직접 작사, 작곡한 OST를 선물했다.

정해인 단독 예능과 ‘폴킴’표 OST의 만남이라는 특급 콜라보는 평소 서로의 팬을 자처했던 두 사람의 팬심 덕분에 성사됐다. 특히 정해인은 줄곧 폴킴의 노래가 ‘최애곡’이라고 언급해온 것은 물론, 방송과 팬미팅 등에서 노래를 부를 때면 항상 폴킴의 노래를 선곡할 만큼 팬이었다. 때문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쌩초보 PD로 활약중인 정해인은 프로그램 기획 당시부터 OST 섭외 1순위로 폴킴을 뽑았다고.

폴킴 역시 정해인 주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관람한 후 정해인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폴킴은 콘서트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OST 제안에 흔쾌히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폴킴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생각하며 만든 OST는 ‘하루에 하나씩’이라는 제목으로 폴킴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꿈꾸던 뉴욕 여행의 감상에 젖은 정해인의 모습이 어우러져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고.

또한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던 폴킴이 리얼 예능 프로그램과 만났을 때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감을 유발한다.

지난 달 26일 첫 방송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 1TV 장수 교양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 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여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뉴욕의 가을 그리고 ‘멜로 장인’ 정해인과 찰떡 케미를 예고한 ‘폴킴’표 OST는 금일(3일) 오후 10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최초 공개된다.(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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