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정석영 PD가 2일 오후 서울 정동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서 열린 TV조선 새 예능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TV조선

정석영 PD가 2일 오후 서울 정동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서 열린 TV조선 새 예능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TV조선

정석영 PD가 2일 오후 서울 정동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서 열린 TV조선 새 예능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새 예능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이하 ‘후계자들’)을 연출한 정석영 PD가 동시간대 방영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2일 오후 서울 정동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서 ‘후계자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방송인 오상진, 붐, 소방차 출신 가수 이상원, 배우 성현아, 육각수의 조성환과 정 PD가 참석했다.

‘후계자들’은 노포 식당에서 비법을 전수받고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정 PD는 “‘후계자들’과 같은 시간대에 ‘골목식당’이 방송된다’면서 “죽어가는 골목 상권을 살린다는 취지의 ‘골목식당’과 기획의도는 다르지만 동시간대에 방송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후계자들’은 묵묵히 자신의 노포를 운영하는 사장들이 진정성 있는 사연을 가진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쳐 노포 2호점을 차리는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후계자들’은 오는 11일 밤 11시 첫 회가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