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MBC ‘편애중계’

제공=MBC ‘편애중계’

제공=MBC ‘편애중계’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의 MC로 활약 중인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과거 부상을 입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내 자신이 싫었다”고 말했다. 오는 3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편애중계’에서는 한국 대표 액션 배우 3인방이 펼친 특별한 동계훈련의 우승자를 보여준다.

배우 마동석, 하정우, 류승룡의 액션 대역을 전담하며 외모마저 똑 닮아 주목받은 세 명의 출전 선수는 이날 특별한 자애명상에 나선다. 그동안 위험천만한 스턴트로 고통 받은 두개골, 경추 3번, 무릎 에게 사과의 편지를 보낸다고 한다.

생(生)과 사(死)를 오가는 일화에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가운데, 김병헌도 이를 지켜보며 자신의 부상을 떠올렸다고 한다.

‘편애중계’의 제작진은 “김병현은 메이저리거로 활동할 당시 부러진 야구 배트에 발목을 맞고 부상을 당했던 때를 회상하며 ‘스스로가 싫었던 적 있었다’며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