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MA 2019', 전 세계 K팝 팬들과 하나 된 시간 (종합)

그룹 방탄소년단(위) / 제공=카카오

그룹 방탄소년단(위) / 제공=카카오

그룹 방탄소년단(위) / 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원사이트 멜론(Melon)의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가 11월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2만여 명의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MMA 2019’는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시작과 동시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차지할 만큼 화제를 모았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들은 화려한 공연을 펼쳤고, 공연장은 감동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출연한 가수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파격 시도로 숨겨진 매력을 선사해 탄성을 자아냈다. 아쉽게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가수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를 전달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8관왕을 거머쥐었다. 올해의 신인상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있지(ITZY)가 받았다.

멜론의 관계자는 “멜론 회원과 음악 팬, 음악산업 관계자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MMA 2019’를 마쳤다”며 “올해는 ‘MMA’ 리브랜딩을 통해 국내 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담고자 실시간 중계, 팬 참여, 무대 연출 등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했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국내 음악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최선을 다해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MMA 2019’는 카카오에서 주최, 카카오엠과 엠스톰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MMA 2019', 전 세계 K팝 팬들과 하나 된 시간 (종합)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위), 있지. / 제공=카카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위), 있지. / 제공=카카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위), 있지. / 제공=카카오

◆ 아래는 전체 시상 부문과 수상자이다.

▲TOP10 : 마마무,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엠씨더맥스, 잔나비, 장범준, 청하, 태연, 헤이즈, EXO (가나다순)

▲ 올해의 아티스트 : 방탄소년단

▲ 올해의 앨범 :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 올해의 레코드 : 방탄소년단

▲ 기아 올해의 베스트송 :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올해의 신인(남, 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ITZY

▲ 핫트랜드상 : AB6IX

▲ 네티즌 인기상 : 방탄소년단

▲ 카카오핫스타상 : 방탄소년단

▲ 뮤직스타일상 발라드 : 태연

▲ 뮤직스타일상 댄스 (남, 여) : 방탄소년단, 청하

▲ 뮤직스타일상 랩/힙합 : 에픽하이

▲ 뮤직스타일상 R&B/Soul : 헤이즈

▲ 뮤직스타일상 록 : 엔플라잉

▲ 뮤직스타일상 트로트 : 홍진영

▲ 뮤직스타일상 인디 :멜로망스

▲ 뮤직스타일상 OST : 거미

▲ 뮤직스타일상 POP 부문 : BILLIE EILISH

▲ Stage of the year : 세븐틴

▲ 뮤직비디오상 :강다니엘

▲ Song Writer상 : 피독

▲ 원더케이(1theK) 퍼포먼스상 : 더보이즈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