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이혼 보도…사유는 성격 차이
배우 방은희 /사진=KBS2 캡처

배우 방은희 /사진=KBS2 캡처

배우 방은희와 김남희 NH미디어 대표의 이혼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남희 대표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24일 오전 스포츠서울은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초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해왔었기 때문에 주변에 이혼 사실을 알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이에 대해 NH미디어 측은 "방은희씨와 김남희 대표의 이혼은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방은희는 지난 2000년 성우 출신 성완경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후 2010년 김남희 대표와 재혼 소식을 알렸다.

방은희는 1988년 영화 '사랑의 낙서'로 데뷔한 후 '구미호'(1994), '치외법권'(2015), '우리 연애의 이력'(2016), '시인의 사랑'(2017) 등에 출연했다.

출연 드라마로는 '미씽나인'(2017), '이름없는 여자'(2017), '데릴남편 오작두'(2018), '강남스캔들'(2018) 등이 있다.

김남희 대표는 가수 임창정, UN, 유키스 등을 제작한 제작자다.

방정훈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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