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시동' 포스터
/사진=영화 '시동' 포스터
영화 '시동'이 개봉일을 확정짓고 흥행 시동을 걸었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해 만화를 찍고 나온 '찰떡'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통쾌한 웃음과 공감대로 흥행한 '베테랑', '엑시트' 제작진이 참여했고, 탄탄한 원작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마동석은 강한 존재감과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인물. '시동'에서는 주방장 거석이형으로 분해 이제껏 본 적 없던 상상 이상의 비주얼과 매력을 선보인다.

매를 버는 반항아 택일 역을 맡은 박정민은 거칠고 까칠하지만 순수한 캐릭터로 분해 한층 성숙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의욕 충만 반항아 상필 역의 정해인은 전직과 차별화된 색다른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영화, 드라마, 예능을 섭렵한 염정아는 택일의 엄마 정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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