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육파장전골(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방송 투데이' 육파장전골(사진=방송 화면 캡처)


장어, 파김치가 만나 탄생한 ‘육파장전골’이 화제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SBS'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특허 받은 파김치로 요리한 육파장전골의 비법을 파헤쳤다.

육파장전골의 핵심 재료인 파김치는 "4월, 11월 두 번 나눠서 담그는데 한 번 담글 때 2000단 정도를 한다"고 주인장은 전했다. 당일 경매로 들어온 싱싱한 쪽파를 무려 30가지에 달하는 한약재료와 살아있는 장어를 12시간 우려낸 물을 육수로 사용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파김치는 6개월 이상 숙성한다.

장어 손질은 빠르게 하고 오븐에 구워준다. 기름기를 뺀 뒤 특제 복분자 소스를 발라 풍미를 더한다. 양념을 덧발라 감칠맛을 살리고 파김치 전골에 장어를 얹어 완성한다. 전골을 다 먹으면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한다.

한편 이날 ‘여행본능, 섬’ 코너에 신시도를, ‘오천만의 메뉴’에는 곱창과 대창 맛집을, ‘주PD가 떴다’ 코너에는 가래치기 도전 등이 소개됐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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