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울산 출근길 대한, 민국, 만세 형제 함께
2000년 데뷔, 고속도로 여신으로
'아침마당' 출연, 관심 집중
/사진=금잔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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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금잔디가 배우 송종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 형제의 근황을 공개했다.

금잔디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산 출근길 우연히 함께한 대한, 민국, 만세. 훌쩍 커버린 쌍둥이"라는 설명과 함께 대한, 민국, 만세 형제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금잔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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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는 또 "변함없이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준다"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멋지게 자라렴"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로 불렸던 대한, 민국, 만세 형제는 2014년 7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큰 인기를 모았다. 삼둥이 달력 등 관련 굿즈가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지만 송일국이 KBS 1TV '장영실'에 출연하게 되면서 2015년 12월 하차했다.

금잔디가 공개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 형제는 어엿한 초등학생의 모습이다. '삼단분리'로 송일국을 당황시켰던 삼둥이들이 어린이가 된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금잔디는 2000년 집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다. 꾸준히 트롯트 앨범을 발표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여신'으로 불렸다.

최근엔 SBS '불타는 청춘', KBS 1TV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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