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수능 소감 밝혀
"떨리고 실감 안 나…수험생 친구들 응원"
"시험 끝나고 가족과 자장면 먹으러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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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14일 오전 서울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에서 열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전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씩씩하고 발랄하게 수험장으로 들어갔다.

이날 전소미는 화이트 코트에 호보백, 명품 브랜드 펜디의 캐시미어 스카프를 착용해 한파에 대비했다.

시험 시작 전 전소미는 "떨리고 실감이 엄청 나고 이제 고등학교의 마무리 라고 볼수 있는 수능을 보게 되어서 많이 섭섭하기도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 말고도 많은 친구들, 수험생 분들이 오늘 후회 하지않게 시험 잘 보시길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수능이 끝나면 뭐할 건지'를 묻는 질문에 "가족끼리 자장면 먹으러 갈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전소미 외에도 ITZY 류진, 로켓펀치 수윤과 윤경, W프로젝트 주창욱과 김동윤, 이달의 소녀 최리, 드림노트 수민, 이의웅, 아리아즈 주은, 더보이즈 에릭 등이 수능을 치른다.

전소미는 '프로듀스101'로 데뷔해 아이오아이 센터로 활약해왔다.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난 뒤 2년간의 공백기 가진 후 YG엔터테인먼트의 더블랙레이블과의 전속계약을 맺고 지난 6월 솔로 앨범도 냈다. 수능 시험을 치르고 성인이 된 전소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사진=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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